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림파이어 탄약 (문단 편집) == 문제점 == 테두리 안에 들어있는 화약을 터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해서 화약이 터질 정도가 되려면 당연히 탄피 두께를 두껍게 할 수 없으며, 특히 탄피 뒷부분이 압력을 더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위험하다. 이에 따라 이런 종류의 탄약은 운동에너지를 크게 키울 수 없다. 물론 탄피 바닥 중앙부를 때려도 되지만, 이 경우에는 불발확률이 엄청나게 늘어나는데다가 어차피 탄피 바닥을 튼튼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거기에 림파이어의 구조상 림리스 탄피로 만드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림리스 탄피는 탄피의 림이 탄피지름과 같은 탄피로 자동화기에 주로 쓰이는 탄피중 이 물건이 아닌 탄피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자동사격을 하려면 거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탄피의 형태다. 림리스 탄피를 쓰지 않고 기존의 림드 탄피같이 림이 탄피에서 크게 돌출된 형태를 사용하면 당장 [[탄창]]에서 걸려버릴 확률이 높고 자동사격시 잼이 엄청나게 많이 난다. 물론 공돌이를 갈아넣으면 어떻게든 가능하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서... 당장 림드 탄피를 쓰는 탄을 가지고 제대로 동작하는 기관총인 [[칼라시니코프 기관총|PKM]]을 만든 칼라시니코프는 우주인 인증을 한 것이다. --물론 최초의 자동 기관총인 맥심 기관총도 림드 탄피를 사용했다.-- 앞서 말했듯이 림드 탄피쪽 문제는 어찌 기술력으로 때운다고 해도 자동화기 특성상 '''[[쿡 오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우 난감해진다. 당장 [[매그넘]] 탄도 탄피를 얼마든지 두껍게 만들 수 있는 [[센터파이어 탄약]]인 주제에 잘못하면 옆구리가 터지는것은 물론 운이 없으면 '''총열도 두쪽나는 마당에''' 안그래도 탄피가 얇은 림파이어 탄피라면 재수없으면 달아오른 약실에 미처 총탄을 삽입하는 과정이 끝나기도 전에 제멋대로 발화해서 총이 말 그대로 두쪽이 나는 등 폭발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당연히 폭발수준이므로 사용자도 노리쇠가 눈에 박혀버리는 등 끔살당하거나 치명상을 입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